간만에 또 휴무날 입니다. 계속된 잔업으로 잠도 많이 못자고 피곤한 한주라 하루 종일 늦잠 잤습니다!

휴무날이라 영화나 보면서 침대에서 하루 보낼까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루를 보내기 싫어서 밀린 빨래와 분리수거를 먼저 끝내고 밖으로 나가기로 합니다.ㅋㅋ 침대 마이크로 가드 마이크로 가드 교환 쿠폰 2장이 있어서 수령하러 백화점 지하 매장에 들려 교환만 하고 후다닥 빠져 나왔습니다.

막상 나오니까 너무 귀찮 ㅠᆢ ㅋㅋ 교환만 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올까 싶어서 백팩에 책 2권 챙겨서 나갔는데 시간이 좀 남아 시청 근처 카페에서 독서 좀 하다가 가기로 합니다. 아무도 없어서 좋다!!

매장도 넓고 사람이 많이 없는 편이라 편하게 독서 하고 싶을때 자주 가는 카페 입니다. 이디야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를 원래 좋아하진 않는데 독서를 위한 카페 방문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마시게 되더라구요.

집에서는 독서도 어렵고, 전 적당한 소음이 있는 곳에서 집중이 잘 되는 편인데 찾다 보니 그게 카페...